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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방역

아우룸빌에서는 매월 전문방역업체에서 공용공간과 건물 주변에 해충소독을 하고 있으나 각 가구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부분 낮에는 직장이나 사업장에 나가고 없으시기 때문에 빈 집에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이죠. 초여름에 들어서자 벌레들의 출현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택배나 이사짐에 바퀴가 숨어들어오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역시나 이사온 집에서 다 쓴 종이박스를 밖에 버렸는데 거기서 바퀴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배관이나 출입구를 통해 당당히 들어오기도 합니다. 하여 모든 자취인들의 동반자! 명성이 자자한 『맥스포스 쎌렉트 이지겔』(원겔보다 쎌렉트 이지겔이 약효가 세다고 하여 구매)과 약통을 구입하여 지난주에 한 가구당 5개씩 나눠드렸습니다. 7월말에 또 한 번 나눠드릴 예정입니다.


이 외에 여름엔 ​모기의 공습에 대비해야 합니다.

모기의 개체수는 온도보다 물과 관계가 있습니다. 올 여름이 평년보다 덥거나 시원하거나 어짜피 모기가 활동하는 데엔 문제가 없고 웅덩이에 물이 많이 고여 있어야 장구벌레가 물 속에서 성충으로 자라 공습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강수량이 적은 여름에 모기가 적은 이유입니다. 아무튼 건물 주변에는 수도가나 정화조처럼 구조나 기능 상 물이 잘 고이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 고인 물을 빼주고 주1회 해충약을 살포하고 있습니다. 장구벌레가 모기 성충이 되기까지는 1~2주 정도 걸린다고 하여 주 1회 주기적으로 약을 살포하면 성충이 되는 개체수가 현저히 줄어들 거라 희망해 봅니다. 저는 『싸이퍼킬』이라는 약을 사용합니다. 약효는 상당히 좋은 거 같고 100배 이상 희석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1리터 한 병만 사도 상당히 오랜 기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건물 복도나 건물 외부 하수구, 정화조 그외 벌레가 숨기 좋은 틈이란 틈에는 마음껏 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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