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벽 보수

건물 뒷편에 설치된지 20년도 넘은 옹벽이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니 크랙도 생기고 누수도 생겼습니다.

그래도 연식에 비해 상태가 양호하여 별 걱정을 안 했는데 이번 장마 때 비가 상상을 초월하게 내리니 걱정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크랙을 보수하고 누수도 잡았습니다.

마음이 평안해 집니다.

팁을 하나 드리자면, 저 뒤에 바닥에 녹색 그물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저 자리에 매일 고양이가 와서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갔습니다. 그 흔적 치우는 것도 일이었죠. 식초 냄새 강하게 나는 고양이 퇴치제를 뿌려도 소용 없었죠. 그래서 그물을 까니 그 뒤로는 고양이가 오지를 않습니다. 원치 않는 고양이의 방문으로 고민이신 분은 한 번 시도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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