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잡지를 많이 구매하는데 많은 독립잡지들이 계간지 형태를 띄고 있어 신규서적들도 분기별로 들어오는 편입니다.
1) 에어프라이어 황금 레시피
아우룸빌에는 극소수의 요리파가 존재합니다. 자취러들이 편하고 쉽게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하여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을 모은 요리책을 준비했습니다.
2) Pitch by Magazine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이 시국에 여행잡지를 사는 것이 맞나...라고 잠깐 고민을 했으나 내년 또는 내후년에 해외여행이 재개되기를 바라며 여행잡지를 꾸준히 들여놓기로 했습니다.
3) BBC good food
BBC에서 발행하는 음식 잡지의 한국판입니다. 창간호에는 무려 "고기"에 대한 기사가 실려있고 그 다음호에는 로컬푸드에 대한 기사로 꾸며져 있습니다.
4) 저는 은행 경비원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월200만원도 벌지 못하는 비정규직으로 사는 것은 어떤 것인지, 그러나 은행 경비원이었던 작가가 같이 근무했던 은행원들은 대한민국에서 고소득 직종에 속하지요. 우리 사는 모습을 작가의 눈으로 보시라고 비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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