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안 보이지만 변호사입니다.


아우룸빌의 前입주민 설안나 변호사의 희대의 역작! 고난의 산물! 눈물의 결정체!


"그렇게 안 보이지만 변호사입니다"


의 시험 인쇄판을 받았습니다. 본 인쇄에 들어가기 전 수정을 위해 시험 인쇄한 나름의 리미티드 에디션입니다.


설 변호사의 로스쿨 시절을 에피소드로 엮어 만화로 만들었습니다. 손으로 그린 만화를 공유 복합기에서 하나하나 스캔을 받은 뒤 그림판으로 픽셀 하나하나를 수작업으로 수정하여 만든 독립서적입니다.


희대의 역작을 아우룸빌에서 탈고하고 아쉽게도 얼마전 이사를 나가셨습니다.


이렇듯 다양한 직업과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멋진 이웃들이 아우룸빌에 살고 있지만 망할 전염병 때문에 입주민간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할 기회가 계속하여 연기되고 있음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어서 빨리 집회의 자유를 되찾아 반상회를 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본 서적은 입주민 라운지에 비치되어 있어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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